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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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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부산에 왔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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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훗훗. 네에에~~ 부산입니다. 일 다 제치고 와부렀습니다. '연말을 가족과 함께~'라는 취지로요.
아아~~행복하여라. 간만에 오는 집.. 역시나 좋군요. 크리스마스에 노가다를 하느라 녹초가 되었었는데, 며칠 축 늘어졌다가 집에 와서 또 늘어지게 쉴 것 같네요. ㅡㅡ; 으음..여기서 노가다..란, 노래를 말합니다요..^^;; 이틀동안 노래만 몇 시간 불렀더라...한..아홉 시간 내지 열 시간..? 헤엑, 계산해놓고 보니 끔찍하다.. 그러고선 26일엔 완전히 뻗어 버렸습니다...
내일은 또 여행을 갈 예정이에요.해마다 이맘때쯤 가족 여행을 가거든요. 동해안 근방으로요. 이번에는 제가 취직했다고, 부모님께서 '니가 내일 점심에 회 사!'라고 말씀하시는군요..그러면서 영덕대게도 잠시, 언급을 하시는데..^^;; (삐질..)
그럼, 여행 다녀와서 뵐게요. 혹시, 새해가 될지도 모르니 미리 새해 인사 드려야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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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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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행두 잘 다녀오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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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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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님~~저두 노래 좋아해여~~캬캬..저도 글케 노래 불러봤음 원이 없겠어~(하지만...잘 부르진 못한다...삐질..^^;;;) 해삐해삐 뉴 이어~~~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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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 |
[200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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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여행이라...... 부럽네요.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새해 맞이하세요~ 해삐뉴 이어~ (노래 10분 부르면 목이 팍 맛가는 신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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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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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집에 오신 모양이군요. 푹푹 쉬세요. 여행도 잘 다녀오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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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
[200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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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님 집이 부산이었어요?? 집에 오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아~연말기념새해맞이 부산모임이라도 만들까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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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타라 |
[200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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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부산이시군요...살수록 서울 쪽은 영 정이 안 가는데...그리고 동해안 여행, 정말 부럽네요. 즐겁게 다녀오시고 오신 담에는 아무데도 못가는 꼬지지한 청춘들을 위해서 재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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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타라 |
[200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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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라도 올려주세요..웅! 너무 샘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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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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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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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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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임..핫핫. 진짜루, 부산에도 린동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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