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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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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월드 분들 모두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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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추석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하리는 지금 부산입니다. 오늘 학교 끝나자마자 부산으로 날아왔어요.
오늘은 학교에서도 수업만 마치고 퇴근하게 해 줘서...^^
집에 오는 길에 부모님 속을 무지 타게 만들었다지요...
어쩌다 보니 핸드폰 전원이 나가버렸더랍니다.
그래서 김해에서 해운대로 오는 길에, 1시간 40분동안 연락이 안 되어서...^^;;;;
오자마자 씻고서는 뒹굴뒹굴,
지금은 배 하나 깎아놓고 야금야금 먹으며 글 쓰고 있어요.
내일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명절 준비에 들어가겠네요.
전 부치고, 송편 빚고...등등등.
린월드의 모든 분들 행복한 추석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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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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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내려가셨군요~ 좋으시겠어요.. 하리님도..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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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꽃 |
[200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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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전쟁을 뉴스로 보면 저희집이 큰집인게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하리님처럼 고향에 내려가보는 기분도 한번 맛보고 싶네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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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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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하루전날에 가셨네요? 좋은 학교입니다. ^^ 많이 안막힌것 같아 다행이네요. (기차나 비행기? ^^) 행복한 추석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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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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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리님 부산에 가셨군여...^^ 즐거운 추석되시구여 부산 바다에 제 안부도 전해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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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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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군요? 즐거운 추석보내고 가실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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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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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김해에서 해운대로 가셧어요? 후훗... 과일비싸다고.... 한개 먹을려니깐... 뭔가가 날라오던데..^^;;; 하리님은 좋겟어요..ㅠ.ㅠ 전 제사 준비하는게 지옥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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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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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건 없지만... 음... +ㅁ+ 힘들다지요..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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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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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포근하시겠네요. ^^ 즐거운 명절 보내고 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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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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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라오시나??벌써 서울땅에 입성하셨나????명절~너무짧아서 아쉬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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