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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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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찾아왔어요..잉잉..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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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임이, 인터넷에서두 너무 확실하게 드러났네요..ㅠ.ㅠ
(실제로도 길치라, 한 번 간 곳도 누군가와 같이 가지 않으면 못 간대거나..몇 번씩 가보고서두 누군가가 '거기 어떻게 가?'라고 물으면 대답 못 한대거나 하는 일이 종종 있다는...--;; 슬픔..)
그나저나, 누란님께서 참 많이 고생하셨겠는데요? 누란님 감사합니다~
새 집이어서 생기는 설레임도, 또 익숙한 편안함도 느껴지네요.
정말 오랜만에 봐서 반갑기 그지없구요.
이제 막바지라 참 바빠요. 지금도 일거리 쌓아두고 놀고 있는 중입니다.
으음, 맘이 편하질 않네요. 얼른 다시 일을 손에 잡아야지...
그럼, 며칠 내로 일을 모두 마치길 바라며....일 다 끝나면 편한 마음으로 다시 올게요.
모두모두 주말 잘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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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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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하리님~ 그러게 불의 검 홈에도 종종 놀러오심 금방 찾으셨을텐데~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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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200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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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게 온 저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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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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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 이제사 오시다니..ㅠㅠ 우리는 어제 몇 몇이 모여 재미있게 보냈는데 ^0^ 쌓아두신일 얼렁 처리하시고 앞으로 자주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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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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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어도 제대로 찾기만 하면 되지요. 훗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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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 |
[200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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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반가운 이름이 쌓여갑니다그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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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 |
[200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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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정리가 슬슬 정리되나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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