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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정팅에 매달린 샤뜨..--;;
담부턴 무리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답니다..
한 달에 두 번 하는 걸로 결정되면.. 조금 나아지겠죠..^^
정팅 때문에 홈 관리도 뒷전이었으니..^^;;
아무튼 오늘 새벽에 비님과 함께 했던 시간 즐거웠구요..
또.. 지난 달에 이어 윰이님, 지성정성님, 천궁님, 아리수님, 아또맘님, 카라님, 누란님, 케이님도 다시 만나서 더욱 반가웠구요..
설한검님과 돌콩님.. 나그네님..비파녀님..아만테스님..설리님..무사파님.. 또... 많은 분들..
(너무 많아서.. 기억이 잘 안나..고통스럽군요..^^;; 아아..역시 너무 오래한게야..--;;)
다음에 또 만나서 재밌는 얘기 많이 나누길 바랄게요..
글구보니.. 이번 달에도 유리핀님은 뵙지 못했네요.. 아쉬워요..
동생이 얼른 나아서 다음 번엔 꼭 만날 수 있길 바랄게요..
그럼.. 모두 행복하시구요.. 낼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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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kong |
[20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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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샤뜨님과는 샤뜨님 홈에서 뵙는 게 편하네요. 더 자유롭고. 바로 맞받아 말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저, 지금 막 나왔어요.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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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또맘 |
[20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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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 언제나 이쁜 변신..(고양이 같은 이미지의 파란머리 소녀..) 즐거웠어요,짧은 시간이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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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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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샤뜨님과 채팅하고 싶었는데 동생때문에 여의치 않았어요.다음에 날짜를 정해서라도 꼭 샤뜨님과 채팅해 보고 싶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꼭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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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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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 정말 대.단.하시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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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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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 이름은 빼시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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