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樓蘭 |
[200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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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작년(작년이던가?) 연합정모에서 퀴즈맞추기 1등다운 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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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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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모범. 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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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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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몬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제 자주 오실거죠. 오늘은 우리 집에 린님 방 손님들이 왔어요. 지금 모두 만화 삼매경입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요기서 노닥노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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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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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라~ 좋으셨겠어요~ ^^ 저두 인천앞바다 말구.. 다른 곳도 좀 보고픈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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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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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홋~! 아직도 집 옷장엔 잉카릿타 티셔츠가 폼재고 있죠(한번도 못입었어요-_-) 모범님 왜 불량모범이라시는건데요?? 자하랑님 린님 방 손님들이란??*.*?? 또 모여 노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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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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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샤뜨님 동해 멀지 않아요 대관령터널 뚫려서(환경에겐 미안하지만) 서울서 강릉까지 두시간 반 정도면 갈수 있을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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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보 |
[200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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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부산에서 강릉까진 13시간 걸려염..ㅡㅡ;;; 크레몬님.. 처음봤다..헤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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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스 |
[200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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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다짠내 맏고싶다. 삐질삐질 흘리는 소금땀내 말고... 부러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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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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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한여름의 바다란 정말이지 엄두가 안나요. 저도 다음주에 가는데....두려워 ㅠㅠ 크레몬님~ 앞으로 잘 부탁해요. 저도 드디어 북별파가 됐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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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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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하면 혜린님 작품에 대한 너무나 보잘것 없는 지식!!!-남에게 소개를 할래도. 어떻게 말로 옮겨야 할지.. 그냥 너무너무너무 좋아....그럴수 밖에 없는ㅠ.ㅠ (열의만 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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