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 |
[2002/08/26] |
::
 |
은산호(천랸 아라)언니가 연합정모에서 받은 스티커를 나눠드렸나요? 그거.. 전화카드에 붙이는 용이랍니다. ^^;;; (핸드폰에 붙이기는 좀 클텐데.. ^^;;;;) |
 |
|
| 지나 |
[2002/08/26] |
::
|
북해의별 캐릭터라면.. 잉카릿타 아닐까요? 청회색 배경의 긴머리 남자 그림 맞죠? |
|
|
| 비파녀 |
[2002/08/26] |
::
|
읏..저도 집이 가까웠다면 서울역 들러서 집에 갔을 텐데..전 11시 반에 집에 도착했답니다. ^^; |
|
|
| 지나 |
[2002/08/26] |
::
|
그 스티커에 관한 글은 제 글을 검색해보면 어딘가 나올거에요. 에구 오늘 저도 갔으면 좋았을껄.. 27일이 생일이라 약속이 있었거든요..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
|
|
| 샤뜨 |
[2002/08/26] |
::
|
오..보들보들 뽀송뽀송~ 역시 생각대로 귀여운 보보님이셨군요~ |
|
|
| 은산호 |
[2002/08/26] |
::
|
기념품으로 받은 8장이랑.. 만퀴 맞히고 받은 4장.. 다 뿌렸습니다.. 핫하하 저 착하져?? ^^ |
|
|
| 자하랑 |
[2002/08/26] |
::
|
서울역에 배웅 가셨다니, 정말 후우... 다행... 사실 지방에서 어렵게 올라오신 분들 그냥 두고 돌아선 아줌마들의 심정이 착잡했거든요. 가시는 길 쓸쓸하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 |
|
|
| 무스탕 |
[2002/08/26] |
::
|
늦게 나오셨다니 못뵈서 참 아쉽네요. 지방분들 배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은산호님 정말 감사♥ 카오스님 담에 꼭 뵈요~ |
|
|
| 메디나 |
[2002/08/26] |
::
|
못뵈서 너무 아쉬워요 카오스님.... & 먼저 일어난 여러 사람들 대신해서 정말 감사드리고 싶네요. 걱정 많이 했거든요 ㅠㅠ |
|
|
| 아라.. |
[2002/08/26] |
::
|
동감내기를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으~!!첨 보는거네!!!!한동안 외로웟는데 이젠 외롭지 않을듯!!!자네의 뽀송보송했던 빰도 만저보고싶었는데 내가 바삐 개찰하는바람에 못만져봤구먼.. |
|
|
| 아라.. |
[2002/08/26] |
::
|
18일날 보도록 합세~!!! |
|
|
| 樓蘭 |
[2002/08/26] |
::
|
보보님이 서울가기전엔 무지 걱정하시더니. ^^ 이러다 모임있을때마다 서울나들이하는거 아닐까나~ ^^ |
|
|
| 산마로 |
[2002/08/26] |
::
|
진짜 보보의 보송을 넘어서 뽀송뽀송한 피부는 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사었더랬지요^^ 뽀얀 복숭아빛 뺨이란 말을 실감했슴다! 그런데, 카오스님도 못지않더군요... 부러버!! |
|
|
| musapa |
[2002/08/26] |
::
|
창동에서 일 끝내고 홍대로 갈껄... 카오스님도 뵐 수 있었을텐데...하고 후회하고있습니다. 다음에 꼭 뵐 수 있기를 기대할께여 ^^ |
|
|
| 카오스 |
[2002/08/26] |
::
|
그 스티커 잉카릿타가 맞더군요. 지나님 말씀대로 핸드폰에 붙이기에는 크더군요. 핸드폰을 전부 뒤덮겠더라구요. 그래서 첨 고민대로 수첩에다가 붙였습니다. 그 스티커 고를때 아라가 |
|
|
| 카오스 |
[2002/08/26] |
::
|
탐을 냈는데 게중에 가장 멋쥔 남자여서 냉큼 골랐더랬지요. 전 잘생긴 남자에게 너무 약하답니다. 그런데 언제나 북해의 별은 읽어볼 수 있을라나.... |
|
|
| 보보 |
[2002/08/26] |
::
|
카오스님 피부가 더 뽀송뽀송햇어요.. 참..탐이나더군요,,+ㅂ+ 흐흐 나이에 맞지않게 넘..좋은 피부를가지신 동안!!!! 카오스님 부러웠어요+ㅁ+ 만나서 반가웠어요 |
|
|
| 오브낭 |
[2002/08/27] |
::
|
우웅..ㅠㅠ 왜 이리 늦게오셨어요..저는 보지도 못했는데..훌쩍..ㅠㅠ 담엔 꼭 빨리 나오셔서 얼굴을 보여주세용~~^^ |
|
|
5471
219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