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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도착했다는 말씀올리고...
자세한 이야기는 차근차근 해드립죠~!!
맛난 후기들 (역시 차려준밥상이 더 맛나다는...)을 보는데..
너무 재밋는게...
워낙에 시간이 길면길다고 생각되는 시간이고..
사람들도 많아서..
각자 본인들만의 시선으로본 이야기를 적어도...하나의 스토리가 연결이안된다는.
내가 있지 안았던 그룹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있었구나~~라는 생각에..
새삼 정말 많이 들 모였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나름데로 최대한 돌아다니며 수다를 떨었던것같은데...
제가 없던 곳에서 열렸던 수다의 장이 참 재밌네요..
있었지만...없었던듯한 기분???
후기들 읽으시는 분들은 많은 짜임새들을 잘 역어가시며 읽어주세요~♡
참고로...
오신분들이나 먼저 정리 해볼까요??
(존칭은 생략할께요..이해를..)
린님.자하랑,메디나.산마로♡,소희,바리,난아,꽃노래,오메가,우루판,카르마키,아무르,수하이.알뤼느,남궁준광,창룡,돌배게,소희,야훌라이.하리,은산호,한나,무사파,무스탕,오브낭,케이,유리핀,샬라마,지크,크레몬,비요른,마르키,곰바우님 ,에드와르님..(^^;;)
뭔가더 계셨던것같은데..제가기억할수있는 분들은 이정도가되는듯...
혹시 빠지신 분들은 애교로 봐주시고....과감하게 손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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