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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돌베개 |
그분(명예회장님)이 이제는 편히 쉬실 수 있기를 빌게요(저도 그런 분들을 존경합니다). 05·03·06 14:1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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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 |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03·06 14:1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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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전 오늘 아침에 갔어요.. ^^;; 유리피님 못 뵈서 아쉽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03·06 17:2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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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결국 하리님과 커플이 되시는 건가요? ^^;; 05·03·06 22:5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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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꿈을 이루지 못한채 가신 것에 마음이 아프네요...
아잉~^^;;
유리핀님 진짜진짜 반가웠어요.
오랫동안 얘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지만....^^;;(너무 많은 분들이 계셨던지라... 그리고 북별의 인기인;;;;)
(책이야 주심 저야 고맙지요오오오오~~~ 부비부비♡) 05·03·07 09:0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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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저는 아침에 성남터미널로 향하는 택시안에서 뉴스로 소식을 접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어서 남북이 통일되길 바랍니다. 05·03·07 11:4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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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남북분단 1세대 어르신들의 부고를 접하면 마음이 착찹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03·07 12:2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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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장. 오래도록 함께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개인적은 고충에 대하여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하루빨리 글로 풀어서 이곳에 올려 놓으시길....^^
우리들은 언제나 대장 편입니다. 05·03·07 12:3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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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판 |
유리핀님 잠깐이지만 반가웠습니다.. 좀더 어리신 분일 거라고 상상하고 있었길래 좀 의외였습니다. 앞으로 좀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사와요~~ 05·03·07 14:5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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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자료실 사진보고) 얼굴이 어려보여서 그리 생각하셨는지......................
아님... 홈피 글을 통해 말하는게 어렸다는 것이지..................ㅠ.ㅠ
ㅋㅋㅋㅋ 아직도 어린줄 알고 철없이 노는 유리핀이어요~~ 헤헤~`
우르판님 담에는 더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저도 무지 즐거웠답니다..
가끔 필~~ 받으면 무지막지한 수다쟁이가 되는 유리핀이어요~~^^;; 05·03·07 15:1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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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훌라이 |
"언니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이라~~"를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이라~~"로 보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정모에 참석하신 유리핀님을 향해
감동 & 존경 백만배 할 뻔 했어요!!! ㅡ.ㅡ;;;
(끙... 이제는 눈알마저 신통찮다뉘!!! ㅡ.ㅡ;;)
우야든둥 만나서 넘넘! 반가웠구요!
많은 수다를 못 떨어서 심히 아쉽구만요.... 흐흐..
저 역시 삘 받으면 수다쟁이가 되는 인생인지라
서로에게 삘을 주고 받는... 그런 유익한(?) 수다 모드를
한번 연출해 보자구요~~~ *^^*
오케? *^^* 05·03·07 15:4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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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언제나 바쁜 유리핀님... 한가지 일이라도 빨리 덜어져야 할텐데..^^
한평생 조국통일을 위해 애쓰신 분 이름 석자를 제대로 알고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고자 기사를 검색해 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03·07 16:2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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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이 |
이번정모에선 유리핀님 하곤 야그를 몬해봤네요.담에는 야그도 마이 하고 놀죠!반가웠어요! 05·03·07 18:4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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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이번 모임에서도 뵐 수 있어서 반갑고 좋았어요. 바쁘고 힘들어서 못 오실까 걱정했거든요. 한 가지 맘에 걸리는 건 팬북 이야기하면서 어려운 점 등을 들으면서도 여러가지로 애쓰고 마음 쓰고 있는 유리핀님께 고맙다는 이야기도 못한 거예요. 워낙 제때 제대로 된 말을 못하는 것을 실감한 적이 아주 많지만 이번엔 더욱 사무칩니다. 우리들 모두를 대신해서 다리 노릇하고 손 움직이고 마음 쓰는 거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요. 이 마음 아시죠? 곧 모든 것들이 잘 되어서, 우리 손에 멋진 북해의 별이 들어오게 될 테니, 기운 내세요. 05·03·07 20:5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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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울 대장님 오신 거 보고, 먼 자리에서 보면서 이따가 이야기해야지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보니 자러 들어가셨다 하고, 또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아쉬웠습니다.
신창균 선생님이 돌아가셨더군요. 저는 책으로만 접해본 분입니다만 존경스럽고, 또 오래도록 기려야 할 인물이고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리핀님도 어떤 고민들인지 잘 모르지만, 잘 해결해나가시리라 믿어요^^ 담에 즐겁게 뵈올 수 있기 기대합니다~ ^^ 05·03·07 20:5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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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송년모임 때는 옆자리라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번에는 너무나 먼 당신이 되셨지요^^
팬북 작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시죠! 고마워요!!! 05·03·07 21:2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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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몬했지만, 유리핀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_(__)_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데 가셨을겁니다.
장지까지, 마지막 가시는 길, 편히 모셔다드리고 오시길... 05·03·07 22:3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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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리핀님, 처음 뵙는 거였는데,
울 북별의 대장님이 오시길 이제나저제나 바랬던 것 치고는
정작 만나서 제대로 이야기도 나누지 못해 정말 마음 아픕니다.
북별 애장판이 드디어 나오는 그때,
우리 거하게 한번 만나요~시간 내주세요~>.< 05·03·08 21:1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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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리타 |
명복을 빕니다. 죽음은 어디에나 있지만 접할 때마다 '슬픔'이란 단어를 지울수가 없네요. 05·03·09 02:4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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