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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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부비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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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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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많이 아프신가 봐요 힘내세요 !!! 저도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다가 이제사 ..힘내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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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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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의별 세트가격이 제 예산을 초과 하기에 포기해야 할 듯 ...아쉽지만 갖고 있는 이한테 놀려가 구경이나 해야 할듯 ..언니 열정은 이해됩니다. 나중에 놀러 가면 구경시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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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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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젤 좋은 약이 나왔군요 ^^ 언니 본지 꽤 오래구만.. 보고잡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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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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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별파 분들에겐 더더욱 감회가 새로울 듯 합니다. 게속 입이 찢어지려(..;) 합니다. ^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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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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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하시다했더니.. 아프셨군요. 건강하시어 자주 뵈어요.. 저 내후년초에 귀향하면 앞으로 뵙기 힘들어 질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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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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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별파 파이팅팅!!!! 메디나님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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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리타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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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나님 아프신건가요?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드뎌...드뎌.. 북별이 나온다니 흑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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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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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작품은 출간 그당시에도 그렇지만..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살아나는것 같습니다..생생하게..고로~~선생님은 천재이십니다(넘 아부인가? 진실이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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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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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별의 여걸 메디나님께 더욱 좋고 기쁜 소식이네요...와~~북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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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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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얼른 낳으셔야 북별 받았을때 하늘 높이 뛰어오르고 소리지를 수 있지 않겠어요..^^*방학하면 한번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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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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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나님 건강이 안좋으시다니 마음이 아파요. 얼른 나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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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200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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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별 재발간을 계기로 린월드에 북별파의 (옆에서 보기에) 배아픈(?) 화기애애함이 다시 가득해지면 좋겠네요. 메디나님, 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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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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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소식을 접하네요.. 괜히 죄송. 힘내요!! 아주 오랫만에 잠깐 들렀지만, 언니글 찾다가 깜짝 놀랬어요. 아프셔요?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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