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 |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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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네~!!쬠만 일찍들어왔음 동접해서 놀수있었는데~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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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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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원에 한번도 안가봤는데.. 흠.. 요즘은 학원 안다니면 혼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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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스 |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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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 넘 불쌍해요. 아~ 공부공부공부 학교,학원,집 핫 뜨거운 10대를 공부에 치여서 살다니..... 불땅해 흑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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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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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저두 학원 다녀본적이 없어설랑은... 저희땐 재학생은 학원 못갔시유^^;; 도대체 언제쩍 이바군지...쯧쯧..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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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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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의지와 오기와 끈기와 무엇보다도 중요한 체력으로 담 학원에서도 잘 버텨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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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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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엔 공부 앞서가려고 학원다녔는데, 한 5년전부턴 친구들이 죄다 학원에 다니니까 학원에 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여 암튼, 무더운 날씨, 소희님, 옥체 만강하옵시고,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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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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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모두 모두 화이링이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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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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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학교때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다니다가..고등학교때는 학원보내면 대학 안가곘다고 협박하니 안보내시던데..^^;소희의 영력으로 학원의 고단함을 이겨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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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꽃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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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때 학원지하실에 차려진 불법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단속반이 뜨면 언제든지 짐싸서 도망갈 채비를 하고 수업을 일년이 넘게 들었다지요^^;;;어쨋든 소희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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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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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도 참... 전 전에 컴퓨터 학원 다닐때 도스 배웠걸랑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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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yona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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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싫어도 가야하지요... 저두 엄마땜에 다녀요... ㅡㅜ 전고2거등요.... 이제 쫌만 더참으면....우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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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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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생 경험이 약간 있습니다만, 배워본 적은 없군요. 호호. 이렇게해서 세대가 갈리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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