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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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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잘 놀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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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 놀다가요...
제대로 인사도 안드리고 나온것같아..
쬐끔 아쉽긴하지만..^^
12시 좀 넘어서 들어왔는데...
전 많이 늦게 들어온줄 알았거든요..
근데 생각보단 많은 분들 들어오셔서..헤헤
전 대화방에 들어온게 아주 옛날(?)에
2번정도 들어오곤 오늘 이 첨이라서...
첨 뵙는 분들이 많았어요..
오늘 너무 즐거웠구요...
다들 좋은분같으셨어요...^^
담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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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키 |
[200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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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거웠어요.^^ 전 대화방에 들어가본지 딱 두번째인듯 ^^; 그런데 크리슈나님이 맘에 걸려요~ 움... 크리슈나님 글 좀 남겨주세요~^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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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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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난 10시 50분에 문 열고 12시가 되기 전에 나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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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라마 |
[200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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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 ~! ^^ 저는 더 늦은 시간에 들렀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계셔서 깜짝 놀랐어요. 야행성이신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나올때 서둘러서 왠지 서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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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라마 |
[200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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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먼저 말꺼내신 자하랑님이 천궁님과 마지막까지 계시던데... 다음에 또 뵈요 ^^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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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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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내용 보고 싶어서 갈무리 하다보니, 꾸물대게 되었어요. 천궁님과 둘만의 데이트를 한 것이 아니랍니다. 샬라마님 설마 질투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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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라마 |
[200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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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어떻게 아셨지? ^^ 너무 서둘러 나온게 걸려서 한 말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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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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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나님. 젊은친구랑 수다더니 나도 젊어지는 기분이었어요 ^^ 다음에도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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