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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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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인사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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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입인사 써놓고
오늘 보니 그새 많은 분들이 리플 달아주셨네요, ^^
너무 환영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유리핀님이 많이 기다리셨나본데.....*^^*
너무 늦었나요? 호호호..
케이언니, 전번 뵌후로 저 살이 또 빠져버렸어요....
아마 이번 정모까지 살 붙을만한 여유 없는고로
또다시 말라버린 에델을 보시게 되겠네요..
하이텔아라동의 핀님은 간간히 어딘가 딴곳서 뵙긴 합니다만...(물론 온라인.)
제 가입인사 바로 다음에 린님의 가입인사도 있고..^^
하여간 해피합니다, ^^;
아직도 궁금한건...에델 닉이 어떻게 아직까지 비어있었을까...하는건.
뭐, 덕분에 계속 쓸수 있으니 좋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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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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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그 닉(에델)에 어울릴만한 외모가 아니라고 판단해서일까.. 사실 저도 그랬으니까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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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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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도 임자는 따로있다고 했잖습니까? 그 임자가 이제사 나타난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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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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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져 버리셨다'고요.. 우웅..--;;; 하아--- (하늘 한번 보고),하아---(물한모금 먹고).. 부럽당..(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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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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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또 빠져버리셨다라..또라니!! (--;) 전..살이 또!! 쪄버렸답니다..흑흑..자주자주 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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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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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지는 거 걱정하는 사람이 정말 부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 체질이 될 수 있는 것인지. 아님, 유리핀 때문에 노심 초사하느라 그러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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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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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님! 제가 그동안 주책을 조금 부려서 많은 회원분들께서 저를 언급하신것 같아요! 어쨌거나 저는 너무나 기분 좋습니다. -제 짝을 찾아서요! 앞으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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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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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케이님, 에델님 어떻게 생기셨어여? 에델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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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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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님.. 여기서도 인기폭발이군요. ^^ 에델님은 춤을 무지 잘춘다는 소문이 있답니다. 우후후후~ (아마 외모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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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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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거기서 또 빠졌다고?! 우와.. ㅠ.ㅠ 비결좀 알려주라... 에델은 현대적인 한국 미인이랍니다. 키 크고 늘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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