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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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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를 던저만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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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를 던저만 놓고 제대로 후속 조치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동생이 시험기간이 관계로 집의 컴을 제대로 쓰지를 못해서...
제대로 접속을 하지 못했었답니다. 게다가 주말에는 전용선 모뎀이 에러가 나는 바람에 정팅에도 못 들어왔었지요. (T^T)
일단 아래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열화와 같은(?????) 호응에 힙입어... 다음주부터 컷 선정작업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5월 초에 불검을 볼 수 있을 것인지...)
티셔츠 때와는 달리 회원 한정행사로 추진하려고 하니 과연 100세트를 달성할 수 있을 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혹시 원하시는 이미지가 있으시면 권수나 페이지 알려주세요. 선정에 참고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컵이라는 특성상 너무 섬세하거나 크기가 큰 것은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초여름날씨가 계속 되다가 오늘은 바람이 스산한 게 종잡을 수 없는 요즘입니다.
주변에 감기 걸리신 분도 많으신 것 같은데.. 린월드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구요.
목이 아플때에는 진하디 진한 생강차에 벌꿀을 듬~뿍넣어 뜨겁게 드시면 온 몸에서 열이 훈훈히 나고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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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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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아 고되실까봐 제안을 못했는데요. 회원 아닌 분들, 메일링리스트에 가입된 분들께도 혹시 의사를 여쭤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괜찮으시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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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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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 이런 큰 일이 생기면 항상 대공전하를 부려먹어서 ^^;; 죄송해요. 조아라~~ 컵 후면에 혜린님 사인이 들어갈수도 있을까요? 바닦에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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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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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님, 항상 고생이 많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저는 산마로가 아라 업고있는 신랑 각시 같은 그림 이쁘던데.. 너무 복잡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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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바우 |
[200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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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와르님 고생 많으세요~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손을 덜어드릴 수 있음 좋겠어요.. 시켜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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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200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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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와르님 고생 많으시네요. 저두 마르키님 처럼 신랑각시 그림이 좋은데 너무 큰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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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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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업고 있는 거 좋아요. 아님, 따로따로 컵 하나에 한명씩도 좋고... 아님 키스 씬도 좋고...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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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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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도, 대공.. 당신이 하시는 일이라면 난 언제나 따르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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