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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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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꾸미기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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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은 천궁님 홈에다 하고
가 보면 기가막히게 높은 조회수가 있는데
그가 다 제가 실험 하느냐구
자세한 것은 거기서 읽어 보시기를
저 스스로 소스 만들어 올리는 것은
도통 실력이 안 되어
다른 분들이 소스 공개 해 놓은 것을 보고는
응용해 만들고 있습니다.
음 ..
홈 용량은 널널 할 듯 하고
링크에 링크 시키면
음냐 음냐 음냐
그래서 자료 (그림,음악,기타등등)으로만 쓸 링크와
그 밖에 어느 시점이 되면 쓸 지난 글 모음 게시판 등등
여러 가지로 궁리를 하는데
심플 하게 하자 이외는 정말 맘에 드는 것이 있나
아 ...
아무튼 누란님 제가 수정한 배너를 보낼테니
허락해 주세요
일단 지금 오픈 전에 계속 혼자
고치고 해서
제 홈은 현재 너덜 너덜 뭐 여러분이 찾게 될 떄는
새 집처럼 싱그럽고 할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몇 년 동안
찾지는 않았으나 그 동안 들은 풍월은 많아서
좀더 머리만 쓴다면 잘 될 듯 ...
순전히 다른 사람이 이미 만든 것
응용만 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글도 써야 하는데
왜 자꾸 천궁님 홈 가서 마루타 실험을 하고 싶은 건지
제 홈으로도 해 보고 있지만
역시 막강 운영자가 있어
제가 잘못 해도 알아서 수습할 수 있는
그런 분 앞에서 하는 게 맘 놓입니다.
린님 페이지에서는
넘 볼 사람이 많아 시체말로 쪽 팔리고요
아무튼 오늘은 대문은 만들 었다는
음 ..아이콘도 손대어 만들어야 하고
링크 시키는 것도 결정 해야 하고
나모 시디가 어디로 갔는지
정말 솜씨와 상관 없이 웹 소스 갔고와 한다는
정말 ..윽 윽 윽 입니다.
그래픽을 추구 안 한다고 했는데도
저보고 플래쉬 넣어 해 보라는 사람!!!
누구 염장 지르는지
그런 솜씨 있었다면 이렇게 고민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난 이뻐야해
그림 솜씨 없는 것 플래쉬 하나만 믿고
남앞에 절대로 못 보입니다.
글도 써야 하는데
이것 저것 하고픈 것 해야 할 것 하고 있는 것들 사이에
방황하는 카라
몸 관리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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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저고리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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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못 알아들었음--; 카라님, 열심히 하세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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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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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정말 더운데 수고가 많으시군요. 정말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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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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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엔 뭐가 뭔지 몰랐답니다. 하다보니 이 정도까지 왔지 ..음 ..그냥 새로운 것 시도하는 것 좋아해요 그리고 누란님 같은 솜씨 있는 자가 보면 제가 만들어 놓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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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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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헛점 투성이며 뭐 만드는 것도 아니랍니다. 그래도 평생 부러워만 하며는 뭐가 되나요 하는 데 까지는 해 보는 거지 ...전혀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나으리라 믿을 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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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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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쓰시는 것은 산마로님이나 노랑저고리님이나 쉽게 되도록 최선을 다 할꼐요 우리 모두 더운 날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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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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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맹의 서러움이여..카라님의 글을 읽으며..그저..한 생각..카라님이 홈만드시면..놀러가겠당..그것뿐입니다..^^..아.나의 이 무지함이여..(--;) 카라님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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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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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쉬엄쉬엄 해. 공연히 무리하다 몸 축나면, 애꿎은 남자들 잡을까 겁나니까. 그래도 대담, 대단하네. 장하다. 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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