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뜨 |
[200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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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핀님도 설날 잘 보내셨어요?? 전.. 잔뜩 먹어서 배가 산만해져있답니다..^^;; 유리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한 한 해 만드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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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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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핀님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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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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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잡담인데 부끄러워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 사이에? 호호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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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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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건, 누구건 과거는 부끄러운거 같아요 ^^ 누란님 말씀대로 우리사이에^^ 뭐가 거리낄게 있겠습니까? 건강한 한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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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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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린월드 분들은 모두가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하고..... 유리핀님도 바로 그 린월드의 가족이시잖아요? ^^* 새해엔 모든 소망이 거침없이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복 많이 받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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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 |
[200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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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저도. 저도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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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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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핀님,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서로 좋아지내는데 무슨 부담.... 연인 사이 되자는 거 아닐진대 어떤 분인진 몰라도 반가워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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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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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같은 가족이잖아요.. 뭘 해두 받아줄 수 있는..^^ 새해 건강하시구요..복 많이 받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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