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브낭 |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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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래두 수능후유증을 잘 극복하셨나보네요..^^저는 1년 갔는데..^^:;;; 이제 할일두 없죠?이럴때 열씨미 노는거예요..잠만 잤다간 저처럼 잠탱된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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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 |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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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반가워요! (반가워요 앞에 온갖 말들-너무 무지 정말로 등등-을 붙여봤지만 아무래도 내 마음이 표현이 안돼서 그냥 써요)반가워요. 반가워요. 반가워요 푸른솔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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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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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치르셨군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점수 잘 나와서. 물론 나름대로 애로가 있겠지만서두. 앞으로도 그렇게 퍼버벅이 허용되는 시대는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솔님 말대로 노새노새 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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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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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을때 하고픈것 다하고 노세요. 금쪽같은시간 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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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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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푸른솔님 ^^ 잠수타신게 아니라 알차게 시간꾸미셨네요 ^^ 감기조심하시고 홧팅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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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궁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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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님 오랜만입니다. 좋은 날 많이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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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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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셔서 벙개 한번 치시지요? ^^* 어쨌든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오신 것 같으니, 참으로 축하합니다. 듣기만 해도 저 역시 너무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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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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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이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맞아요,이때가 젤 맘편하고 즐거울 때죠.지금을 실컷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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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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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좋을때죠..저도 시험끝나고 놀고다닌거 생각나네요~~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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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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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돌아오신 푸른솔님.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뵙니다. 더더 재미있게 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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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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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귀환 신고가 무지 반갑네요 ^^ 잘 오셨어요. 못 놀았던거 많이 놀아봅시다. 정모하면 오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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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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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 끝난 학생들 만큼 속 후련한 사람들이 어디 있나요. 게다가 점수도 만족할만데 더할 나위 없는... 알찬 시간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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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라마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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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그동안 못해 본거 많이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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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테 |
[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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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수능 정말 잘치셨네요... 부러워요...ㅜㅠ 저는 인문계인데 언어영역을 망해서 슬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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