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View Articles |
 |
| Name |
|
| |
난아
|
|
|
| Subject |
오~~~~랜만에 써보는 글이네요 |
|
|
매일 들어오긴 온답니다
맘 같아서 다 답글도 달아드리고 친한척도 하고 싶은데 휴....왜이리 피곤한지
봄을 타나봐요 객지에 나와서(사실 언니네 집에 얹혀 살아요)또 새로운 일에 적응할려니
정신적 피곤함이 물밀듯이 밀려온답니다^^;
야간 근무를 해서 더 그런듯해요 우웅...
집에 뗘놓고 온 내 만화책들...형부가 읽고 버린 총몽이란 만화책을 봤다가 악몽 꿀뻔 했어요 ㅠ ㅠ 하드코어는 제 취향이 아닌듯...무셔
어제는 날씨가 참 따닷 하더군요 아라가 그리 그리던 봄이 왔습니다 민들레도 여기저기서 피겠죠 아라도 얼른 따뜻한 봄을 맞아야 할텐데 말에요....
이런..써놓고 보니 또 궁시렁거린 글이군요.....
제가 또 한 궁시렁 하거든요...^^
하여튼.....제가 어찌 됐던 봄날은 가는군요 |
|
|
| 카라 |
[2001/04/04] |
::
|
천천히 기지개 하시면 되죠 뭐 하루의 한개씩이라도 메모라도 다시다 보면 난아님이 들려 주시는 봄의 소식들이 늘지 않을까요 님의 봄의 소식 기다할꼐요 ^0^ |
 |
|
| 樓蘭 |
[2001/04/04] |
::
|
음.. 저도 '총몽'을 다 봤지만,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혜린님 팬들은 만화읽는 취향마저 비슷한가? ^^; |
|
|
| 윰이 |
[2001/04/04] |
::
|
총몽은...지혜님 홈피(파라반님 아시져?)에서 추천받아서 한번 볼려그랬었는데... |
|
|
| 윰이 |
[2001/04/04] |
::
|
인터뷰할때 혜린님께서 잼있게 읽으셨다는 기생수랑 칠석의 나라두 피 엄청 튀기구 잔인하던데여.....-_ㅡ;; |
|
|
|
5081
204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