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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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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 재밌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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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팅했군요. 들어가고 싶었지만 제가 가입한 다른 클럽에서 아는 언니랑 떠드는 바람에...^^;;
담엔 꼭 가도록 하죠.
근데... 재밌는 일이 많았었나 보네요.
윰이님이 중2시라니... 고등학생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어른스러우시네요.
그리고... 누란님이 어떠셨길래 망가졌다- 는 소리가... 궁금한데... 누가 알려주실 분 없나요? ^^
그리고 정팅내용을 갈무리해서 자료실에 올려놓으면 어떨까요? 제가 활동하는 클럽에서는 정팅 때마다 그렇게 하는데-
정팅 못 가신 분들도 무슨 얘기가 오고갔나 알 수 있고, 참여하신 분도 다시 한 번 읽어볼 수 있으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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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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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무리라..좋은 생각이네여...담엔 글케 했음 좋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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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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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제가 어른스럽나여? 그다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샤뜨님은 제 말투 첨에 보시구 중학생인줄 딱 아셨다던데...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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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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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님여? 구냥...뭐라구 설명할 수가 없군여..직접 상황을 보는수밖에...(이 얘기는 누란님께서 직접 해명하세여..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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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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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망가진 누란님이 궁금해요. 제가 밤에 들어갔을 때는 그 정도는 아니셨던것 같았는데요... (갸웃)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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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정성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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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그거 참 좋네요.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저도 제가 참가 안했을때 어떤 대화가 오고갔는지 참 궁금했어요. 그거면 누란님 망가진것 볼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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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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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어떤 이미지였기에 망가졌다는 겁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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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정성 |
[200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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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님, 그게 궁금하다 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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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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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님은 전에는 꽤 침착하시구, 친절하시구, 조금은 딱딱한 이미지두...^^;;(안친절하시다는 게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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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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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파라반의 만화세상에 갔을 때 약간 깨졌는데 채팅하니까 꽤 친근감있구 좋은 분이시더라...이거예여...<===빠직이 두려워서 누란님께 아부중..-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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