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뜨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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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이미 다 들켜버렸자나요..^^;; 이제와서 말투 바꿈 애늙은이라고 할지도 몰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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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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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그...그럴지도...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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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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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이님. 저라는 인간을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사실 저는 전혀 착하지 않는데, 그렇게 봐주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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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정성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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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이님. 자식 자랑이라기보다 자식 사랑이죠. 엄마들은 다 그래요. 주책이라면 할말 없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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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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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7개월 된 조카가 있는데 조카에 대해 신나서 얘기하면 남들은 그럽디다. "조카 자랑도 팔불출이구만.." 우움 --;; 그래도 아랑곳 않는 나그네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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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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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말잼있었죠? 오프라인에서라면 어울릴일 없는 연밴데...넷의힘은 정말커요...윰이님만나서 저두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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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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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직..뿐아니라, 아마 발로 질근질근 밟히기도 하셨죠? 오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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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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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라 아이는 없지만 조카자랑이 열리면 스캐너 있으니 사진 올리며 자랑을 하겠습니다. 제 조카가 한 미모 하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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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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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랑이라구 한 거 같은데....-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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