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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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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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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놀라운 채팅의 세계를 체험했슴다!!! ^^
시간이 지나는 걸 별로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어찌 어찌 하다보니.. 무려 5시간 반 가량을 채팅으로 보내 버렸다는..^^;;
그리하야, 온 식구들의 염려를 한몸에 받게 되었습니다..
(바람난 아내, 바람난 엄마...;;;)
하지만, 우리의 정팅은 한달에 하루 뿐인걸요,뭐...
그치요~~??? ^____^
모두들 만나서 너무나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
(우잉.. 자꾸만 오타가 나려 한다.. 아무래도 옮는 것이 틀림없어..
앗.. 누란님.. 전 누구한테서 옮았다고는 안했는데요..^^;;; )
P.S: 비요른니임~~ 전 왜 태그가 안 될까요.. 뭐가 틀렸는지 가르쳐 주세요..T.T
(빠직++을 너무 많이 맞아서 맛이 간걸게야...;;)
<b><font COLOR=PINK>chatting..^^</font></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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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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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님~ 글 올릴때.. 잡담&수다 옆에 있는 Use HTML 에 체크를 하셔야 해요~ 저도 첨엔 왜 안되나 했더니..그거 체크하니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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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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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또맘님~ 챗 잼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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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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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넘 좋았어여..특히 누란님께서 글케 망가지실줄은....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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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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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 망가졌다는 거예요? ^^;;; (그리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아또맘님, 다음달에 두고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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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또맘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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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감사합니다..^^ 그러면 되는 거였군요.. 그것도 모르고..씩씩거렸어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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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또맘 |
[200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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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님..저..물고 늘어진거 아녀요.. 두고보지 마시고 그냥 봐 주셔요..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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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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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님.우리 해외파끼리 한번 뭉칩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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