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맨처음의 "간략한 올훼스의 창소개"란에 보면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해적판의
엽기(?)로 점철된 역사가 잘 나와 있습니다.
물론 마리 어쩌구하는 이름은 출판사가 만들어낸 인물로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_-
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글쎄 저도 그런게 아닐까 생각은 해봤지만..
>제가 중2때 먼저 본 만화 '비련의 창'이 이케다 리요코의 이름이었고..
>중3때 마리 스테판드바이트의 이름으로 출판된 소설 '올훼스의 창'을 보았기에..
>지금까지도 그게 영 아리송하더라구요..
>지금도 역시 각기 다른 출판사들에서 모두 마리 스테판드바이트의 이름으로 책이 나와있구요..
>이케다 리요코의 한국판 가명이 '마리'라..
>혹시 따로 자료가 나와있는 데가 있는지.. 알고계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dhkdzh
[2001/04/06]
::
감사합니다..^^
윰이
[2001/04/06]
::
예전엔 일본 만화가 불법(?)이라서 일본 작가 이름은 쓰면 안됐었나봐여...
아리수
[2001/04/07]
::
비요른님 글 오랜만에 올리셨군요. 요즘 바쁘신가봐요....비요른님이 한가해지셔야 우리가 즐거운데...ㅋㅋ...그럼 다시 함께 놀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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