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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꽃아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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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컴백..솔꽃아리하--대화방 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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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와왕!!
..ㅠㅠ.....아사....아라...바리...무타...보구 싶었단다.......
수하이도 많이 보구팠어~~~ㅠㅠ....
안녕하세요...저저저저정말이지 간만에 들른 솔꽃아리하 입니다...
우웅..요즘 너무 바빠요....ㅠㅠ...
전엔 밥 먹듯이 왔었는데..ㅠㅠ....---게을러서 글 올리는건 뜸했지만...
요즘은 정말이지 오고 싶어도 못 오는군요..
토욜날 정팅을 했다지요....ㅠㅠ....
재미 만땅 이었겠지요....ㅠㅠ...
전,....전....그날 13시간을 알바를 뛰었답니당....끝나니까 11시 반이더군요..ㅠㅠ....
흑....전 정말 정팅이 하고 싶었는뎅...
일전엔 가입한 사이트 정팅땐 방을 클릭한 순간 정팅이 끝나 사라져 버린 일도.....ㅠㅠ..
각설하고
얼핏 보니 저어엉말 회원증이 발급되는 건가요???
효효효효횰........케이님.....수고 많으시구요....고맙슴당..누란님..파라반님 /...등등..
하지만 기분은 최고 일것 같습니다..
개편 이후 홈이 인기 초 절정 이에요....
컴하고 인연이 먼 혜린님 팬들 이라면 가상할 정도 아닌가요??---
에고 ...오랜만에 왔더니 횡설수설 이군요..
팬님 들 중엔 혹시 뱀파이어 족은 안계신가요......><.....
왜 그......축 늘어졌다가도 밤 10시를 기해 눈에 초점이 또렸해지고 으스스한 골목을 걷기를 즐기시거나....혹은 밤만 되면 도발 심리가 강해지는..........
그렇담....후후.....대화방으로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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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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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저도 하루에 한 번 씩은 가보지만 마주치는 적이 거의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요... 실은 저도 정팅때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제대로 못 놀아서 한(?)이 맺혔더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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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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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오후2시부터 들어가 있었는데 (물론, 중간에 딴 짓이야 했지만요.. ^^;;) 저녁 8시경에 들어오신 돌베개님과 11시까지 쉼 없는 수다를 떨었다는 것 아닙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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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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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인간승리였죠. 덕분에 맺힌 한은 풀었습니다 그려, 하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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