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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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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저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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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손에 쥐었습니다.
베시시 웃음이 나오시더라고요?
전 우하하하 하고 크게 웃었습니다.
이리도 좋을수가..
한번은 읽었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떠드는 속에서 한번 읽는것으로 그 맛을 음미하기란 어렵더군요.
이따 오밤중에 아그들 다 재워놓고 정독하렵니다.
앞에 적어드린 드림유통이 저의 숙원을 해결해 줬습니다.
그 사장님 복 많이 받고 잘 살겁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강이가 노래를 부르면 어떨까?
바리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랑 오버랩이 되버립니다.
이리하야,
20001년 4월 4일자로 저 국내출간된 김혜린님 작품 모두 소장하게 됐습니다.
우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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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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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얻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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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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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축하드림다...나두 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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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
[200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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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드려요.. 전 욕심은 늘 나는데, 궁핍한 관계로 아쉬움을 삭이고 있답니다.. 광야~~~ 정말 보고 싶은 책이예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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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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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로 기쁘시겠어요. 전 지성정성님께서 가르쳐 주신 aniauction.co.kr에 가서 방금 여러가지로 주문했어요. 어서 저도 구할 수 있기만을 바랄뿐이예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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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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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전 몇년후에 그날(혜린님작품 모두 소장)이 오게 될지.....흑..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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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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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년이란? 훗훗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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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정성 |
[200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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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이론.. 누란님 미워미워. '이에는 이, 날짜에는 날짜' 라니..그래도 아니 고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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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kong |
[200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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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저도 김혜린님의 단편들을 계속 구하고 있습니다. 곧 모든 것을 소장할 날이 오겠죠. 후후. 요새 좀 이상 과열 증세를 보인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멈출 수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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