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0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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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껏예요 은산호는 손수건 안 사고 개인적으로 알뤼느와 뭐 교환할 일 있는 듯 싶어요 아예 자하랑 메미다 언니 저.. 이렇게 한번 봐요 언니네 집으로 갈께요 추석 지나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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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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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야 추석때 바쁘실테니 ..언니들 보고파요 맨날 이러지 말고 정말 언니네 집으로 날짜만 잡아 주시면 쳐들어 갈께요 잘 지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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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
[200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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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수건 받아야 하니까 갈께요...소서노님 얼굴은 모르지만... 그래도 축복해 줄겸..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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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wa |
[200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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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어찌될지 몰라서...최대한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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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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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갑니다..네.. 가서 신녀님 뵈야죠..^^대신 집에 일찍 들어와야 할 것 같습니다.. 리포트가..ㅠㅠ근데 은산호님 못오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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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200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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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결정을 못내렸는데.. 헤헤 내일 갈께요.. 받을 것.. 줄것도 있으니(사실 근래 결혼식장은 좀 피해다녔거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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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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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바우가 연락이 읍넹.... 오는건지 아닌지. 내일 메디나는 결혼식에 참석, 여러분과 1시간 가량 놀다가 빨리 가야 한답니다... 18일에 좀 더 오래 지내도록 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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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바우 |
[200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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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참석요.. 12시 반에 신부대기실에서 만나요 ^^ 근데 신녀님 본명이 어케 되나요? ^^;; 가면 찾을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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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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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기억 안나고.... 윤희님 아니었던가?? 아고.. 생각도 못해봤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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