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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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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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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계획없었고 원하지 않았던 일인데
아는 언니가 싸이월드에 가입해 저를 촌수로 찍는 바람에 ㅠ.ㅠ
그것 거절하지 못하고 미니홈피 개설 했습니다.
지금 홈피 홍보 하느냐
아닙니다.
며칠 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읽은 것인데
여섯 단계만 걸치면 아는 사이라던가
목표로 한 사람 연락처를 알 수 있다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말은 들어 봤었지만 구체적인 예와 누가 시작했는지는
그 글 읽으며 알게 되었지요
쉽게 풀이 하면 그 일을 시작한 배우가
자신과 출연하지 않았지만 다른영화에서 같이 출연 했던
배우에게 부탁해 알고싶어 하는 배우연락처를 알 수 있다는 식으로
그러므로 뭐 노력하지는 않으시곘지만 재주껏 찾아 와 보세요
제가 놀라워 해 드리지요
이뻐해 드리고요
제 신앙이야기와 창작하는 글들을 담을 것입니다.
뭐님 처럼 책으로 내자는 사람은 없어도 ㅠ.ㅠ
저 혼자 즐겨 쏟아 붓고 있는 시,수필,소설 잡탕을 망라한(?)
평들이 있습니다.
비오는 데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
비 오는데 무리 하고 있습니다.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에 나름대로 완벽주의자서 ..
좀 쉬고 또 찾아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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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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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의 인기비결은 바로 그 촌수맺기때문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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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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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다.. 싸이 회원이 아니어도 쫒아갈수는 있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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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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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홈접속만 하면 읽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힌트를 드리자면 테마분류와 새글 검색 ..당분간은 써놓았던 것들 백업하느냐 매일 새글이 올라 올것입니다. 그리고 제 실명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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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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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것이고 ^^ 회원아닌 사람도 글 쓰기 가능케 해 놓았으니 찾아와 흔적 남겨 주시와요 무스탕 언니 찾아 오기만 하면 정말 제가 감탄하며 이뻐해 드립니다.천신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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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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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기 쉽게 길을 가르쳐주면 들르지요. 클릭 한번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그냥 가려면 길을 몰라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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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뤼느 |
[200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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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만 알면 찾을수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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