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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곰돌 |
사회생활하다보면 자기와 맞지않는 한 둘은 꼭 있게 마련이더라구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말 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새기고는 일 못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흘려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힘내세요~! 08·09·25 14:1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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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군 |
저도 성격상 왠만한건 다 금방 잊어버리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는 타입이에요
왠만한건 제가 감당할만한 수준은여 08·09·25 14:3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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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그 기분 이해합니다. 저라도 그런 상관을 만나면 참지 못하겠지요. 08·09·25 14:5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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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압 |
아웅..저도 그 기분 이해되네요..새학기가 시작될때마다 그런 일이 발생하는데, 한 몇년 꾹~꾹 누르고 있다보니 이젠 완전히 성격 이상자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하소연도 좀 하면 괜찮아지긴 하던데 그 또한 한두번이죠..그럴땐 직장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굴뚝인데..그도 쉽지않고..에혀~
위로가 아니라 제 심정만 토로해버렸네요..ㅋ
그래도 또 어떤 말 한마디에 마음이 풀리는 경우도 있고하니.. 힘내자구요.^^ 08·09·25 20:1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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