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와르 |
[200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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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북별파시네요 반갑습니다.(마구마구 악수를 하면서) 카니오님이 오랜잠수중에 한나님의 등장이라.. 이기쁜 소식을 비요른님께 알려야 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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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200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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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님이 환영폭주 할지도 ...비요른이 구원의 여인 환영해요 자주 뵙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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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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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마구마구 반가워 할 비요른님이 눈에 선하네요 ^^ 더운데 건강하게 지내시고 자주 놀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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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이 |
[200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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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비요른이 환장하겠군^^;;(난 이제 들러리 되는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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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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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제 시동생의 아내가 왕림하셨구만요. 앞으로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하나? => 동서어~~(와락!)해야겠지요?ㅎㅎ 대'북별'팀으로의 합류를 감축드리옵니다 ^^* 자주 오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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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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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님, 반가워요~~비요른님과카니오, 그리고 한나님 모두 멋진 삼각관계 이끌어 가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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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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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님, 반가워요~ 비요른님의 환영 폭주가 눈앞에 그려지는군요.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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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룡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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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 패밀리가 완성 된네요~ ^^ 너무너무 반가워요,한나님~!!! (비요른님의 애정공세를 생각하니 부러워요...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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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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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한나님이..오셨네요..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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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빌레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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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드디어 한나님이 생겼군요. 환영합니다. ^^ 제가 그 닉 쓸까 하다가 안썼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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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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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한나님, 가입 축하드려요! >.< 비요른님이 드디어 양손에 꽃(....)을 안게 되셨군요. 숙원이셨더랍니다. 후후훗. 자주자주 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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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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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시군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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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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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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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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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님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주시어 이 더위도 무색할 정도로 러브러브한 비요른님과의 애정을 과시해 주시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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