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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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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랫만~~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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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셨죠?
하도 오랫만이라 해조!가 누구야? 하실 분들도 계실듯 하네요.
기나긴 이사기간 끝에 드디어 인터넷이 개통되어 이제사 겨우 린월드에 들어와 보게 되었답니다.
하기사 워낙 제가 잠수족, 눈팅족이긴 합니다만..
들어와 보면서 글을 올리지 않는 것과 인터넷이 되질 않아 글을 올릴 수 없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요. ^^;;
그런데, 그간 이러저러한 일들이 있었더군요.
천궁님은 대체 무슨일이며, 파라반(누란)님의 나라도 북만 두둥 울리고 있고..
아, 글구 메디나님!!!
김밥 맛있게 싸는 법 좀 알려주세요.
급합니다~~~!!!
딸내미 도시락을 싸야만 하는 형편이 되어 버린지라..
맨날 샌드위치만 싸주기도 그렇고, 다양한 메뉴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수저 없이, 손으로 잽싸게(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먹을 수 있는 메뉴로요.
메디나님~~ ^0^~**(방긋방긋)
도와 주실거죠? 오호호~~~
다시 각설하고. 으흠흠..^^;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그런데 아직 [불의 검] 마지막 권은 안나왔나요?
그 얘기가 없는 것 같은데.(내가 못 찾은걸까나 ("?) )
쨌건, 모두 모두 보고싶어요오~~~
리뿔들 많이 달아주셔요.
타처에서 외로운 해조!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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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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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님, 린월드에도 나타나셨네요. (부비부비~♡) <불의 검> 12권은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미쳐요, 정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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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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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님~ 정착을 하셨군요 ^^;; 이젠 자주 오실수 있죠? 건강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타처에서 외로워 마세요. 린월드가 있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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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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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님 오랜만이에요~ 저는 컴앞에 조금 오래 앉아도 될만큼의 건강을 회복했답니다~ 해조님도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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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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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님..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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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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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가 어딜 갔다오느라 몇일 못들어왔는데.... 김밥이라... 그냥. 햄이랑 맛살이랑 오이, 단무지, 계란.. 아이라면 그 다섯가지만으로도 충분할 듯 싶은데요? 너무 커도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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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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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맛소금이랑 깨랑 참기름으로 밥에 간을 적당히 한 후, 재료들을 넣고 맛있게 싸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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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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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없이 잽싸게 먹으려면, 김을 1/4로 잘라, 그 안에다 단무지와 맛살, 계란만 넣고 김을 돌돌 말은 후, 그냥 집어먹게 해도 좋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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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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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샤합니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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