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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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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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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린님의 싸인회가 있었군요.
미리 알았다면 당근 말밥 "제 것두요!" 했을텐데.. ㅜ.ㅜ
메디나님, 자하랑님, 역시 대단들 하시네요. ^^
글구,누란님, 애장판은 당연히 살 거랍니다.
얼마나 기다리던 애장판인데요~! >.<
모두들, 다들, 몸 건강히 잘 살고 계시지요?
아아~~~ 그리웠습니다.
요번 주 목요일, 정팅에서 뵈어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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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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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그럼.. 정팅 때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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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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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후아!! 해조님이다!! 웰케 오랫만이에요~~ 자주 좀 뵈요. 예? 정팅때 기다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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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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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짜 진짜 오랜만~!!!!!!!!!!!!♡후후...날이 추워지니 나가계셨던 분들이 하나둘씩 오시네요~!!어여어여 오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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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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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만이시네~~~~ 뭘 하고 지내셨을까나? ^^반가운 맘, 알죠? 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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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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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해조님 정말로 오랜만이예용~ ^^* 러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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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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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그제, 어제 불의 검 다시 읽으면서 안 그래도 해조님 생각했는데, 요즘은 어찌 지내시길래 이리 소식이 없나... 하면서...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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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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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해조님이당당당~~ 진짜 궁금했어요. 잘 지내고 있죠? 자주 와요. 보고싶짜나..팅날 뵙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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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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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좀 좋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시월 마지막밤에 씩씩한 모습 보여주세요. 부비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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