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
[200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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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는 요즘 안쓰지만.. 달력이라.. 갖고 싶다.. 옛날 윙크 잡지 12월 부록 달력에 불의 검 그림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그 잡지를 샀던 기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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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kong |
[200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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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만 애쓰시게 하고, 뒷전에 앉아 '인쇄요! 어쩌구요!"만 하고 있으니 정말 죄송스럽네요. 그렇지만 염치불구하고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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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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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일년뿐..(지나구 나면 그림을 잘라서 보관 할 수 있긴 하지만..)뭔가 평생 간직할만한 거 없을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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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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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투표해주셔야 될텐데...걱정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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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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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혼자서 고생하시는것 같아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는 투표 했구요,케이님!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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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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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요 책받침이 갖고싶어요. 요즘 잘쓰진 않지만 보존성이 있고 다른거에 비해 단가도 쌀거같은데...아닐까요? 도와드리지도 못하면서 이런말만 쓸려니 케이님께 죄송하네요...저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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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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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했구요. 비용은 좀 많이 들더라도 좋아요. 언제또 이런거 해보겠어요? 케이님이 어떤 방향으로 결정하셔도 암말않겠습니다.그저 고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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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또맘 |
[200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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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 케이님께서 기준을 정해서 몇명 이하면 전용지,몇명 이상이면 인쇄..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그냥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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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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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진즉에 투표는 했는데 생각보다도 투표실적이 저조하군요. --;; 투표 안 하신 분들도 꼭 참여하셨으면 해요 ^^;; 케이님, 파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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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
[200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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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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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아 |
[200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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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표했어요^^ 케이님 편한데로 하세요 케이님께 활력의 에너지를 보내 드릴께요 파박~~~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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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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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전 어떤 방식도 좋은데요? ^^ (하지만 이미 투표해버렸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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