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마로 |
[200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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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야 오랫만에 보네? 잘지내고 있는 듯...^^ 근데, 다이어틀한다구? 너의 그 귀연 탱탱한 뺨은 너무 보기좋았는데, 왠만하면 그냥 지내지? 언제 함 봐야할껀데...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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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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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닐 때만 해도.. 교복도 안입었고.. 머리 모양도 별로 간섭이 없었는데.. 요즘 학교는 엄하군요..^^ 그래도 잘 지키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무사히 2년을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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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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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고등학생때 전혀 교복을 입지못한 낀세대라지요. ^^; 언니와 여동생은 교복을 입었건만. 소희님, 수학여행 재미있으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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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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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 학굡니까?? 요즘 세상에 -_-++ (사실 바보같은 크레몬 고딩 때 선도부원이었죠.. 빨간 핀 잡으러 다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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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 |
[200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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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님 오랜만♡! 설악산수학여행 재미있으셨겠어요. 저희학교는 2학년때 수학여행 안간답니다. 매년 꽃동네로 2박3일 봉사 가는게 전통이예요-_-; (좋아해야하는지 실망해야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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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리 |
[200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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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녔던 중,고등 학교도 소희님과 거의 비슷한 교칙을 가진 학교였죠.100% 공감됩니다...근데 요즘 통 연락이 안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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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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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없어 져서 ... ^^:; 문자도 못받는답니다.. 가시리 언니랑도 연락이 잘 안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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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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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울 딸내미~!고2면 건강관리 해야하는데..다이어트는 무슨~!!건강한게 최고예요!!^^*맛난 거 많이 먹고..튼튼하게만 자라요~ㅎㅎㅎ교칙이야..뭐..백날천날 지킬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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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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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눈치 봐 가면서..선생님들에게 걸리지 않도록 잘 피해다녀요~^^;;지금은 힘들겠지만..지나고 나면 너무나 즐거운 고등학교 시절인 듯..아..야자가 그리워 질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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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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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공주 오랜만이구요. 그런데 고1보다 10KG 이상이나 불었다니.... 그럼 정말로 굴러다니겠네. 신녀의 뒤를 이을 후계자가.... 공주 과한 체중은 건강에도 아니 좋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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