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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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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쓸 기운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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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천궁님과 만난 두 번의 모임에 대한 후기를
전혀 못 올리고 지나가게 되네요.
'지금이라도....' 하는 생각을 했으나,
모두 한 이야기 또 하는 것 같고,
오늘 종일 외근 나가 시달려서 그런지
그냥 노곤하네요.
후기에 대한 답글 올린 걸로 만족할래요.
나중에들 뵐게요.
내일 대화방에서 뵈면, 실시간으로 수다떠는 것으로 대신할게요.
그럼.... 모처럼 덥지 않은 이 밤에 푹들 주무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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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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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토닥~!!!!쓰윽~쓰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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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200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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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주무셨나요? 자하랑님 힘내세요~!! 그래야.. 제가.. 맛난거 사달라구 종종 조르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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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 |
[200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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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곤하셨나봐요~~오늘은 어떠세요??헤헤..^^근데...왜 지금 대화방에 아무도 안계실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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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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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모임에서 따라나온 부하직원 어떻게 따돌렸는지 들어야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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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라마 |
[200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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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 ^^ 그런데 오늘.. 아무도 안계시네요 두번째 들어온건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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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 |
[200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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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많이 떨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기뻤어요 자하랑님. 말일쯤에.... 꼭 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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