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나 |
[2004/12/24] |
::
 |
특별히 맛난걸 한것도 아니구만...^^:; 맛있게 먹었다니 정말 다행이네. 1박이 너무 짧아 아쉽기만 하던데.. 담엔 2박으로 할까? ^^ 반가왔어 소희.. 셤보느라 수고했다 ^^ |
 |
|
| 메디나 |
[2004/12/24] |
::
|
소희공주 구석에 몰아넣고 구박을 좀 하려고 했었는데, 천궁이 조금 두려워서 말이지. 핫핫. 아부지 덕이줄 알아줘~ ㅋㅋㅋ |
|
|
| 모범이 |
[2004/12/24] |
::
|
못 갔지만 마치 갔다 온듯한 착각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린가족 여러분~ |
|
|
| 무수연 |
[2004/12/24] |
::
|
셤보느라 수고했네^^이제서야 얘기하는 이 언닐 용서해다오...^^;;;정말정말 재밌었겠다...담번엔 꼭 가리라...우리 손잡고 올라가자^^ |
|
|
| 樓蘭 |
[2004/12/24] |
::
|
소희님, 리얼한 29분 묘사 재미있었어요. 근데 1분만에 역안에서 기차까지 가는게 가능하답니까... 아슬아슬 그자체였겠네요. 남은건 대학입학! ^^ 메리 크리스마스되시구요~ |
|
|
| 산마로 |
[2004/12/24] |
::
|
어이~ 29분!! 자네의 음식에 대한 묘사에서 입만 떡~ 하니 벌어지네. 그쩜 그렇게 맛나게 묘사하냐? 나두 메디나님의 음씩을 맛나게 묘사하고 싶었는데, 능력의 한계를 팍팍 느꼈엇 |
|
|
| 산마로 |
[2004/12/24] |
::
|
느데...^^;; 암튼 수고했어! 이젠 좋은 소식만 기다리면 되겠네?^^;; 좋은 소식 있으꺼여~ |
|
|
| 크레몬 |
[2004/12/24] |
::
|
애썼구, 애쓴만큼 즐거웠나봐요~ ^^ 사진 똥글똥글하니 넘 귀여웠어요 마지막까지 홧팅! 하셔요~ ^^ |
|
|
| 무스탕 |
[2004/12/24] |
::
|
나도 인사가 늦었네.. 정말 다녀가느라 수고 많았고, 매번 올라와줘서 고마워~ 이제 좋은 소식 들을일만 남았겠지? 크리스마스 잘 지내고, 아자~!! |
|
|
| 오브낭 |
[2004/12/24] |
::
|
올라오느라 정말 힘들었겠네..^^:; 이번에 내가 내려가면 내가 맛난거 사줄게..나도 백수라 돈이 궁하긴 하지만 우리 소희공주 맛난것좀 먹여줘야지..ㅋㅋ |
|
|
| 소서노 |
[2004/12/24] |
::
|
소희, 미워. 공연보러 안오고. 대모 삐졌다. |
|
|
| 무타 |
[2004/12/24] |
::
|
소희야..수고 .고생 많았어..소희.화이팅!!! |
|
|
| 유제니 |
[2004/12/24] |
::
|
공주마마, 꼭 좋은 소식 얻으시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
| 비요른 |
[2004/12/24] |
::
|
웅~우리 소희공주님 못 뵈서 넘 섭섭합니다. 좋은 소식도 기대하고 있을께요~어쨌든 메리 크리스마스~★ |
|
|
5471
219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