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별이여~~
각성하라~~~~~~~~!!!!!!! |
얼떨결에 시작된 모양이지만-_-;;
어쨌든 북해의 별 팬북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허나 30일이 마감.........
이라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타 조직원들의 참여는 미비하기만하다.
(나 역시 전혀 몰랐지만,
23일 내 발로 들어와 보고 어쩌다
상황을 알고서는 기가 막혔다.
그전까지 전혀 연락 못 받았음♨)
물론 나는 천박한 솜씨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전에 조직에 올린 글 중에
하나를 아리땁게 추릴 작정이다.)
하지만,,,,,,,,,,,,,,,,,,,,,,,,,,,,,,,,
명색이 팬북인데
도대체 몇 명이나 참가하는가~!
거의 다 린 선생님한테 맡기고
팬이라고 나서는 자는
꼴랑 10명 내외가 아니던가~!!
울 조직원들 이건 넘 심하지 않은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도당체 뭘 도와줘야 할 지 몰라
이불을 쥐어뜯고 고민했을 그대,
이 비요른, 할 일을 가르쳐주겠다~!!
지금 당장,
비요른이 허벌나게 밑에 썼던 것과
같은 요령으로
자신의 명장면을 얼른 토해내라.
자신이 북별과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또는 그게 왜 의미가 있는건지,
또는 이유없이 그저 좋은 것이든
모두 하나씩 써라~~!!
메디나가 기억하는 명장면........
에드와르가 추천하는 명장면........
크레몬이 사랑하는 명장면........
마르키가 추억하는 명장면........
오브낭의 기억에 사무치는 명장면........
하리가 다시 보고픈 명장면........
베티나의 심금을 울린 명장면........
등등등~~~~~~~~~~~~~
북별파 전원 참여하라~~~~~!!!
(이건 의무닷! 발끈~!!
조기 이름 안 써줬다고 신경질 나는
북별있으면 나와서 이야기하라~!!)
그리고 북별 팬북이라도
그저 두고볼 수 만은 없다고
두 주먹 불끈 쥐실 우리의
위대한 타 파벌 조직원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쓰면 된다.
비무파의 자하랑님,
테르파의 유제니님,
쌍아파의 무스탕님,
나홀로파의 샤뜨님,
조직 총괄 로수파 누란님,
과격 불검파
무타님,산마로님,
수하이님(그대 두개 써줨♡)
등등등...차고 넘치는게
인재인 울 조직에서
이 정도 하나 못 쓰겠는가~!!
(내가 이름을 언급 안 했다고
열받은 조직원님들은
얼른 글로 자신의 분노를 알려라~!!)
명문 명필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북별과 느낀 감동을
함께 누리자는 것이니
부담없이 마구 쓰시라.
그럼 속속 올라올 조직원님들의
글을 기다리겠다.
(30일 전까지다.마감지킬 것~!!
글고 린 님께 편지를 쓰든,
주인공 누구에게 편지를 쓰든
뭔가 써보고 싶은 사람은
주저말고 나서라~!!)
어디 두고 보자~~♡
비요른 누벨 파르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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