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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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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님, 집 찾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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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님, 집 찾았어요.
걱정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그럼 이만.
앗, 다른 회원분들께는 죄송해요. 메일이 제대로 가는지
확인할 수가 없어서 이런 짓을(공유 공간에서 사적인 일을 해결하려하는 짓)
했습니다. 용서해 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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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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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이럴수가~~죄송해서 어쩌죠? 그리구 너무 고맙습니다. 남편분께도 너무 고맙구요...돌콩님 메일 받았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막막하군요...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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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kong |
[200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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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요! 은혜씩이나.... 오히려 제가 좀 쑥스럽네요. 암튼 개인적인 일은 앞으로 메일로 하면 되겠네요. 메모 달기 편하게 만들어 놓은 것을 너무 악용한 것 같아 모든 분께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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