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뜨 |
[200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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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핀님.. 잘 지내셨군요~!! 헤헤.. 타이핑 연습은 많이 하셨어요?? 채팅은 많이 하다보면 좋아질거에요.. 금.. 이달말 정팅 때는 꼭 같이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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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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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윽, 제 싸랑,유리핀님!!!!!!!!!!!! 그 막강 유리핀님의 소심하신 모습에 또 제 가심이 부르르 떨리고 있군요(허~~완전 변태모드인듯-__-)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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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저고리 |
[200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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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때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힘내세요, 유리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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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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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저고리님! 채팅때 특별한 일은 아니고 그냥 워드가 형편 없어서 왠지 따돌려지는 느낌을 받았을 뿐이예요. 바보같은 행동이지요. 열심히 워드 실력을 쌓도록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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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200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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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핀님~ 안부 인사 남겨 주셔서.. 이렇게 반갑게 읽고 있습니다. 저두 매일 들어오는데... 글은 잘 안 남기게 되네요~^^ 나두 남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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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
[200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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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두 공감해요... 정말 워드가 느리면 안 된다는 걸 어제 몸으로 절감했어요. 사실 저두 저였지만 같이 계시던 분께 정말 죄송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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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
[200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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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맘 먹었어요... 유리핀님도 함께 용기를 내셔야 해용...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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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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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핀님,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적이 꽤 되어서 그 심정 잘 알죠 --;; 그래도 꿋꿋이 하다보면 타자도 늘고, 글도 늘고,, 뭐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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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kong |
[200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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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심한 편이라, 이렇게 힘내시라고 몇 자 적습니다. 저도 지난 번 정팅 때 어찌하는 줄 모르고 한참 어리둥절해 있었거든요. 하다 보면 나아지겠죠 뭐. 저나 유리핀 님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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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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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반가와요 유리핀님 요즘 좀 뜸하셨죠? 우리 또 만나서 즐겁게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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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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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아시겠지만 저두 독수리잖아요? 누구나 첨엔 독수리다!당당하자!라고 라고 다짐하고 잇습니다...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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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200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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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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