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어요.
검색해보니 이 이름 쓰는 다른 분이 안 계신 것 같아서
리안이란 이름으로 남겨봅니다.
저는 몹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지금도 사실 일 하다가 들어왔답니다.
번개도 하시고 송년회도 하셨는데 하나도 참여 못 해서 아쉽지만
아무튼 다들 잘 지내시라고 인사라도 남기고 싶었어요. ^^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따뜻한 겨울 되셨음 좋겠네요.
또 들를게요~~
린월드 리안
나우누리 케이
옛 이름 비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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