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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의 검] 팬(Fan) 소설 - 해조와 무타의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
2. [비천무] 팬 소설 - 남궁 성과 아리수의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
3. [광야] 감상문 - 김재우 할아버지와 세르게이 할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된 글
4. [인월] 감상문 - 그냥 평범한 감상문
5. [불의 검]과 [인월]을 견준 논평
6. [불의 검] 팬 소설 2 - 천궁(天弓)과 무타의 만남/교류를 다룬 작품
7. [불의 검] 팬 소설 3 - 소그드인 장사꾼이 후(後) 아무르로 와서 고향 동무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된 글
8. [불의 검] 팬 소설 4 - 화족의 관점으로 후 아무르를 다룬 '열전' 형식인 글
9. [인월] 팬 소설 - 쥬로, 아니 '주동'이 주인공인 소설
10. [광야] 팬 소설 - 가상의 인물이 김재우나 세르게이나 이윤석을 관찰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써 보고 싶다
11. [불의 검] 팬 소설 5 - 단목다루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12. [불의 검] 팬 소설 6 - 어른이 된 단목다루와 아벌한의 딸 사이의 심리 묘사가 들어있는 단편
13. 해조와 무타의 아들 딸들에게 보내는 서신([불의 검] 감상문)
14. [광야] 감상문이자, 악역인 니시무라 쇼스케에 대한 평론
15. 인간 돌베개와 가상의 '기자'가 마주앉아 돌베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글(자기 고백이랄까요, 아니면 '좌담'이랄까요?)
16. 그냥 지금까지 써온 대로 신변잡기를 다룬 글
....써 놓고 보니, 생각보다 많군요. 욕심내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써서 올려야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떤 글부터 먼저 보고 싶으세요? 만약 이 글을 보았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 댓글에서 요구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저도 지치고 힘든지라, 아주 깊이 있는 글은 쓰지 못하니, 그건 너그럽게 받아들여 주세요. 죄송합니다.
- 음력 7월 11일에, 누리('세계')가 돌아가는 걸 보고 들으며, '나는 난세를 살고 있고, 말세를 살고 있어.' 하고 생각하는 돌베개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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