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타는 제목 그대로 슬프지만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언젠가 선생님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할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그리 섭섭하지 않습니다(정말??????????)
메디나님..자하랑님을 비롯 여러분들이
너무너무너무 수고를 하시는데 도움도 못되고..
참 죄송하지만..
부산 린월드에서..든든한 세분(산마로형님.수하이님.소희)이
올라가시니 그나마 위안이 되고..
오늘 모임..정말정말정말정말..좋은 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북해의 별의 한 장면이 연상이 되는것 같아요.
자하랑님의 거실은. 유리핀의 집의 거실.
지존대장님을 모시고..좋은 사람들의 천국같이 따뜻한 시간이
될 오늘 모임...(쓰고 나니 또 부러워..;;;;)
부디 부디..좋은 마음.좋은 모임 잘 하시고
후기만 눈 빠지게 기다릴랍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
◆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