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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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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그백작 |
알아서 미리 태클을 사양하신고로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만
담 모임에서 그 자태를 한번 보여주심이 어떠하실런지 ....
추천 꾹~~~~~~~~~~~~~~~~~~~~~~~~~~~~~~~~ 06·03·19 15:3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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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
메일로 알려 드렸습니다.
연락해 보세요 꽃이강님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
ㅇ ㅏ ㅈ ㅏ
천.신.가.호 06·03·19 17:4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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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춤 잘 추는 사람이 부러워요. 특히 라틴댄스는 섹시한 매력이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구요. ^^ 06·03·20 12:5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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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무스탕역시 몸치이기에 춤 잘추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언제 꽃이강님 솜씨를 구경할수 있는 날이 올까요? ^^ 06·03·20 13:1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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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 |
미스터마우스에 살사춤 씬~나오는디.으흐흐 06·03·20 13:3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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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ㅋㅋㅋ~~~ 음.. 2년전 재즈댄스 배운다고 했던때가 생각나네요..
뭐.. 전문적으로 배운다기 보다는 살을 빼기 위한 방편으로 한 것이었는데.. 어찌나 웨이브가 안 되던지......... -_-;;;;
댄스장의 전신 거울을 박살내고 싶은 지경이었답니다. 저의 춤추는 모습에 제 눈이 썩을거 같아서 늘 맨 뒤에 서서 춤추면서 제 동작은 절대 보지 않은.... 그런 나날들을 보냈지요..
유연한 몸을 가진 사람이 부러워요.. 06·03·20 14:4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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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그 자태는 언제쯤 볼 수 있나요? 돌은 절대 안 던집니다. 그저 보여 주시기만 바랄뿐. 06·03·21 11:0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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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압 |
유리핀님 말씀이 정말 실감나네요.
춤이라고는 전혀 못추는 제가 운동센터에서 에어로빅같은 것을 배우는데, 이 동작들이 어떨땐 춤같은(?)때가 있네요. 그럼 몸이 뻗뻗해지면서, 전혀 움직이질 않구.. 앞, 옆의 전신거울로 동작을 확인해야할 눈은 마냥 아래로, 아래로~ ^0^;;
이강님~ 함 보여주세요. 직접은 못해도 보는 것은 엄청 좋아하는데.. 06·03·21 17:5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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