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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화도 많이 없고... 졸리움을 해결하기 위해 무얼 할까...고민 하던 중...
옛날 486 시절에 즐거하던 프린세스 메이커 2를 받아 업무시간 틈틈히 했더랬죠...
예전에 성공해보지 못했던 공주로 키워보고자 열심히 했으나...
이노무 지지배...2~3달에 한 번씩 가출을 하드니,
무용 위주로 교육시켜 그런지 무용수가 되어버리더군요.
그 한 번에 시들해져서 다른게 없을까...고민하던 중...
윈도우 테마를 함 바꿔보려고 이것저것 뒤져보니 오~~ 이런 신비한 세계가~~ +_____+
노트북 기술지원센터에 있는 사람이면서도 이런 화려한 윈도우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답니다!!
그리하야 그저께부터는 아이콘, 테마, 부팅 스크린, 로그온 화면 몽땅 다 바꾸고
혼자서 컴퓨터를 못살게 하구 있죠...^^;;;
사무실 사람들이 보더니 마스터 하면 자기들도 알려달라고 하더군요...호호호~~
지금 현재는 부팅, 로그온, 테마, 아이콘까지 MAC 타입으로 바꾸어 사용중이랍니다~~
아으~~ 이뻐~~
한동안 여기서 헤어나오지 못할 듯...^^;;;
나의 윈도우가 특별해지는 그날까지!!
움화화화화화~~~
별 것 아니지만 일케 바꿨다고 (혼자 삽질하고 성공한 것을 만끽하고자;;;)
캡쳐해서 자료실에 올렸답니다!! 우항~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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