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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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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리 자주 러브콜을 때려주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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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참으로 민망하고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공공 게시판에 쓰는 건 웬지 눈치가 보여서~~~
「주고받는 대화속에 싹트는 애증---」이라고
某케이님이나 某누란님이 안티를 거실까 심히 염려스럽사옵니다--__--
메일에 관해서는 걱정을 붙들어 매세요^^
@요 표시만 붙어있다면 어디든 상관없이 마구 쓰셔도 마구 전달됩니다.
(전 미국,프랑스,독일,일본,소련에서도 멜을 받아봤습니다.
모두 거뜬히 날아옵니다^^)
뭐든지 모르는 건 묻고, 알고 싶은 건 찾고, 궁금한 건 찔러보는 겁니다^^
여긴 혜린님 사모의 정으로 똘똘 뭉친 무적의 조직이니
창피하게 생각하실 것도 없구요,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제게도 얻고싶은게 있다면, 뭐든 말만 하소서.
성의껏 대답해 드릴께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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