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View Articles |
 |
| Name |
|
| |
난아
|
|
|
| Subject |
궁시렁궁시렁 |
|
|
2달 남짓 다니던 회사에서 정리하고..다시 새직장으로 옮길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후훗....또다시 적응하느라 용을 써야 하겠군요...아참 사는게 단순한것 같으면서도 복잡미묘한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렇게 현실에 지칠때 만화라는 놈이 제곁에 있어서 참 위로가 됩니다..하핫 혜린님의 작품은 유독 편애를 하기만서두.....
"악조건은 영양제다 열심히 열심히 "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죠....그렇지 지나? |
|
|
| 돌베개 |
[2001/03/26] |
::
|
아무려면 대학을 졸업해야 하는 저보다 허무감과 불안감이 더할까요! ㅠ_ㅠ |
 |
|
| 비요른 |
[2001/03/27] |
::
|
음, 정말 엄청난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하식겠군요. 다 사는게 그렇지요, 아마 더 좋은 여건이 될꺼라 마음을 다잡는 수밖에요^^저도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
|
|
| 비요른 |
[2001/03/27] |
::
|
전 그런때는 절대 혜린님 만화를 안 봅니다-_- 머리가 복잡할 때는 엽기발랄, 허무맹랑한 만화를 읽고 현실도피를 강행합니다-_- 그리고 제정신차리고 제 자신을 건사할 여유와 여건을 |
|
|
| 비요른 |
[2001/03/27] |
::
|
만들었을 때, 마음껏 읽고 죽어라 느끼고 한정없이 허우적댑니다. 제가 워낙에 기분파라 린님 만화는 너무 여운이 강해서 전 아~~~주 주의해서 읽고 있습니다^^아쟈,힘내세요^^ |
|
|
| 樓蘭 |
[2001/03/27] |
::
|
난아님, 힘내세요! (이젠 광야 캐릭터라고 하지 않을께요..;;) |
|
|
|
5471
219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