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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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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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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세요?
겨울이네요.
눈은 한번밖에 안왔지만.. 어쨌든 겨울입니다.
전 어제 파마를 했어요.
임수정 파마~!!! ㅋㅋㅋ
그러나 기장이 짧은 관계로 그냥 그냥입니다.
뭐, 본인은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도 임수정 파마라고는... ^^a
아.. 그리고 송년파티.
어찌하여 18일입니까.
그날 학교에서 어디 가거든요.... ㅠ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고.
사랑하는 자하랑님, 가시거들랑 많이 많이 드셔요.
특히 몸에 좋은거 많이 드셔요.
무스탕님도!! 이제 5학년 되는 지성이와 학교 들어가는 정성이 위해서 맛난 거 잔뜩!! 힘 불끈!! 얍!! ^^*
그리고 다른 님들도 모두... 빕스...가 씨즐러보다 낫더라구요. 맛있는거 많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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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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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이라며 왜 그리 무심합니까? 얼굴 보기가 그리 힘들다니, 정말 속이 쓰릴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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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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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지성이 4학년되고 정성이 7살입니다 ^^ 바쁘신 날이군요... 잘 다녀오시구요, 담엔 꼭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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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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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못오신다니 너무 서운하네요.(물론 자하랑이 제일 가슴이 아프겠지만 ㅎ) 어딘진 모르나 잘 다녀오세요~ 즐겁게 지내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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