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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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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겨울잠에서 깨어나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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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월드 님들!
넘 오랜만이죠......
그동안 항상 마음을 여기에 있었는딩,
회사도 옮기게 되고 한달반의 공백기간동안에
집에 컴이 없어서...
많이 괴로웟어요.
가끔 pc방에 가서 여러분의 글은 읽었지만,
마음편하게 글을 올리수가 없었던 제마음이 넘 아팟답니다.
이제 새로운 직장에 들어와서
컴앞에 앉아 있으려니 감회가 새롭고 기쁩니다.
특히 새로운 린월드가족이 많이 늘어난것 같아서 더욱 좋아요.
앞으론
자주 얼굴 들이 밀고 인사 올릴께요.
그동안의 부재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특히, 아라님과 마르키님 그동안 서운했더라도 봄눈녹듯이
그 섭섭함이 녹아내리기를...
항상 지키지못할 약속만 하는 이 형압을...넘 미워하지 마세요.
그럼 이만 총총...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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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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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다니요. 반갑기만 하구만! 자주 뵈요 . 너무 부담스러워마시고 천천히 마음 내킬때 하십시요^^언제든지 기둘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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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200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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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다보면 마음은 간절한데 손은 안나가지는 그런 때가 있는 법이지요, 뭐.^^;; 오랜만의 글 반갑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자주자주 소식 들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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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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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새 직장이군요.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건강하게 복 많이 받으면서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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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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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직장은 마음에 드세요? ^^ 그렇든아니든 린월드가 협압님의 안식처가 될 수 있기를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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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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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직장이라... 한동안 바쁘시겠습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올해엔 더욱 좋은 일만 일어났음 좋겠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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