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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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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 마르키님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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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 마르키님...!
전라도 모임때 제가 약속한거...조금 늦어질거 같아서...
몸이 아파서...
첨엔 속이 울렁거리고 토해서 혹시(?)나 했는데...
실망스럽게도 아니네.(속으론 엉청 기대했는데...)
병명 : 습관성 + 스트레스성 위염
위가 울렁거리고 토하고 또 더부룩 답답...괴로워잉...으흑흑!
일주일이상은 치료받고 안정하라는데...
아마도 일주일 뒤쯤이나 약속을 지킬수 있을것같아서.
기다려줄꺼지? 나 미워하면 안돼잉∼♥
나 이뽀해줄꺼지잉?
그.리.고.
린월드의 다른분들도 건강관리는 평소에 잘 하세요!
저 '형압'처럼 앞으로 할일도 많은데...
(할일? 산마로님, 아라님 보호하는거...아무르의 번영은 내손에!)
이렇게 아파서야...쯔쯧...
앞으로 신경써서 몸을 추스린 후 다시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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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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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약속하신걸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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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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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가 뭘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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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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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전혀 받지 않을것 같은디 워째 ~~그런 위염이. 걱정말고 몸이나 언능 추스려불어~.....아라가 교환해 주기로 한 거는 왔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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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룡 |
[200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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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그런데...혹시 발목은 안 아프신가요....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리... ^^;;;;)얼렁 안 아프시길 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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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압 |
[200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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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죠...넘 좋아서 입고 잤다는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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