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View Articles |
 |
| Name |
|
| |
아무르의딸
|
|
|
| Subject |
하늘 한번 끝내주는구려! |
|
|
사무실 유리창을 통해 비쳐지는
사각의 하늘은...
파랗다 못해 그림엽서 속의 하늘인양 내 마음을 유혹하네요.
하늘을 향해 손가락으로 꼬옥 찌르면 파란물이 뚝뚝 떨어질것만 같은데...
우리 한번 해볼까요? 손가락으로 하늘을 한번 꼬옥 찔러 보는거...어때요? |
|
|
| 메디나 |
[2003/10/08] |
::
|
하늘은 커녕, 요새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 뱃살을 눌러대기 바쁘답니다... 아~~ 왜 가을이 왔단 말인가. ㅠㅠ 죄송해요 아무르의 딸님. 제가 분위기 다 깼지요? ^^;;; |
 |
|
| 아무르의딸 |
[2003/10/08] |
::
|
'뱃살'하면 저도 남 못지않게 나왔죠! |
|
|
| 무스탕 |
[2003/10/08] |
::
|
요즘 하늘 너무 이뽀요~~*^^* 낼 저는 소풍간다지요? ^0^ |
|
|
| 樓蘭 |
[2003/10/09] |
::
|
가을하늘만큼 멋진 자연풍경 찾기도 힘들지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정말 기분 좋아요~ |
|
|
|
5471
219
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