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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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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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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또 왔어요^^
게다가 제 글에 답변이 많이 많이 달려 있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아! 그리고 제 닉 이름 말인데요.^^
굳이 따지자면 '아시야' 입니다. 물론 '아샤'도 가능합니다.
전 주로 전자를 쓰고 있습니다. 후자도 가끔은 써요.
근데...산마로님 안심해주세요^^ 분명히 asha는 '아사'가 될 수 없으니까요.
물론 카르발키아 대전기에서는 'asa=아사' 라고 나왔지만 제 영어선생님
말씀에 의하시면 '아사'는 영문으로 정확한 표기 발음이 불가능하다네요.
첨 학교에서 영어이름 지을때 제가 '아사'라고 말했다가 위의 것들을 들었거든요.^^
그땐 물론 카르발키아 대전기의 아사를 동경했던 것이지만요^^
지금은 산마로가 훠얼씬 좋아요^^
앞으로도 산마로의 이름을 사수하시길 바래요^^
그럼 오늘도 한줄 남기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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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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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아시야 님이라 부를께요 ^^ 산마로님. 역시 산마로는 당신밖에 없나벼~~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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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na |
[200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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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님이라 부르면 되겠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자주 모습 보여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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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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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이 아니라 13줄인데~ ^^; (쓸데없는 것을 늘 신경쓰곤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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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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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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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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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뵙네요~ 전 이 닉을 보고 소설 '람세스'에 나오는 아샤를 떠올렸다는..^^ 항상 고급스런 치장을 하고 다니던 외교관 말이예요..^^ 반가워요, 자주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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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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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람세스의 아샤가 있었군요.. 저는 A4의 아스파샤가 떠오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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