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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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 텐데, 이렇게 재빨리 글을 올리다니,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어제 문자 메시지도 잘 받았고요, 전 나이 탓인지 오늘 아침엔 거의 뻗을 지경이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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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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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로 달린 굴비가 심히 의심스럽소.... 당신 누구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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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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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내려갔구나.. 강철체력이다.. 난 어제 3시쯤 잠이 들어서인지 눈이 눈이 가물가물한다. 모꼬지때 찐하게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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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모양..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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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것같음...j모언니일듯..흐음..--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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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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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샘도 다모폐인(?)이신가봐요..후후..저도 지금 머리가 단발보다 쬐끔 긴데 얼굴은 아니래도 머리는 비슷하게 만들어 볼랍니다..하하..린샘만난님들 부러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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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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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아라님.. 결국 다녀가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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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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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할만한 A모양. 역시 김혜린닷컴의 얼굴마담답습니다. ^_^=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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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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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달린 답글은 자하랑이라오. 체력이 떨어진 탓인지 손도, 눈도 제멋대로였다오. ㅋㅋㅋ. 이제 정신 좀 차렸다오. 힘내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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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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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내렸다니 다행^^ 나두 야행성이라 3시에 전화해줄까 했으나.. 에궁 스르륵 해버렸다네^^; 광주까지 안 가서 다행이로세 필 군자금 마련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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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룡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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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즐거운 시간 이었겠당...부러비~~~ 엠티때 린님 얘기 많이 해주셔야 돼요~! (안 해주면 나 안갈래...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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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룡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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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 머리는 다섯가닥이라...그럼 나두 다섯개로 따 보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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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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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대화를 많이 나누셨네요. 전 일찍 가야만 해서 너무 아쉬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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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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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자기는 체력하난 끄떡없다니깐!! 이참에 엠티때 커플 날샘새기 일등 먹는 거 아냐? 나도 날밤새기는 자신있는데^^;; 어쨌던 고생했어~ 피곤하겠다...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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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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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모양 수고많았어..^^ 먼 길 와서 좋은시간 가졌다니 정말 잘했네.. 난 그저 속상하고 부러울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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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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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인정하는 A모양 언니 아니십니까..^^;;; 모두 그 언니의 강철 체력에 감탄했지요..^^ 엠티때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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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카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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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가셨다니 다행입니다... 너무 반가웠고요 담에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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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리타 |
[200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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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간을 보내셨겠군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황금의 시간!!! 눈물만 앞을 가립니다요... 엉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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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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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의 강철체력은 역시 불일의 성과...그래도 그대가 자주 올라와줘서 난 너무 고맙고 행복해^^ 부비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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