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apa |
[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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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그 '독자'라는 사람의 이메일을 알고싶군요. 폭탄바이러스라도 던져주게... --;;; 으으으...입에서 육두문자가 절로 나오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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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꽃 |
[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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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아무래도 뭔가가 잘못되어가고 있어요...뭔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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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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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언혀~~남일 같지가 않군요..=ㅂ=;; 내 미래가 암울해~암울해~깜깜해~크헐~~덴장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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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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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하네요...설마 혜린님께는 그렇게 행동하시는 분이 없겠지요???웅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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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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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진짜일까.... 의심하고 싶어욧. 아무리 막가는 (?) 세상이라지만..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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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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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고, 분해서 옆에 앉은 팀원에게 말했더니 그냥 피식 웃고 마네요. 아아, 정말 비감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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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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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용량이 무지 큰가 보지? 쟤 완전 똘아이로구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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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타라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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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저 사람은 도대체...할 말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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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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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 사람 잘난 맛에 살고, 못난 사람 못난 맛에 사안~다~" 쩝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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